시스템

 

<시스템 1, 거실, 2010.01.01>

  1. 앰프: 풍악 트릴로 인티
  2. CD Player:  캠브리지 오디오 540C
  3. 스피커: B&W 685
  4. 기타: Yamaha RX-V565 7.1 Channel Receiver, DVD Player, Divx Player, Cassette Deck
  5. 집에서 가장 좋은 소리를 내주는 메인 시스템.  지금은 거실에서 약간 큰 소리로 들을 수도 있지만, 준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휴일에 가끔씩 밖에 못 들을 것 같다



 

<시스템 2, 컴퓨터 방, 2010.01.01>

  1. 앰프: 인켈 9030R 인티
  2. CD Player: 인켈 CD-1160R
  3. 스피커: Mission 731
  4. 기타: CARAT RUBY DAC 추가 예정
  5. 긴 주말 동안 DAC를 사서 설치하고 들으려 했는데, 원하던 기계가 일시 품절로 1월 중순까지는 안나온다고 해서 결국 일단은 그냥 Y Cable로 PC와 연결해서 듣거나 그냥 CD를 듣고 있다.  준이 돌아오면 이 방에 틀어박혀서 문 닫고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사실 트릴로를 데리고 와서 들어보고 좋은 소리에 놀란 것보다 가격이 1/5밖에 안되는 인켈 9030이 트릴로보다는 못하지만 그에 버금가는 구나하고 놀란 것이 더 많았다.  원래는 얘를 팔려고 했는데, 소리가 좋아서 9030을 서브 시스템으로.  안타깝지만 Pioneer SA-710은 매물로...


 

 

<시스템 3, 침실, 2010.01.01>

  1. 앰프: Denon
  2. CD Player: Denon 3 CD-Changer
  3. 스피커: 모던쇼트 MS35Ti
  4. 유일하게 Sleep Mode가 있어 잠자기 전에 취침모드로 해놓고 음악을 들으면서 잠들 수 있는 시스템.  결혼해서 산 녀석이니까 벌써 11년동안 잘 들었다.



그 외에 산수이 5000A는 친구 <성>이 빌려 갔고, Pioneer SA-710은 누가 빌려 간다고 해서 아직 팔지 못하고 있다.  이제 음악도 듣고, 기계도 가끔씩 바꾸고... 요즘 많이 듣는 음악은 Rachmaninoff의 피아노 콘체르토, 나윤선 등.

by 구석 | 2010/01/01 20:37 | 2010년 | 트랙백 | 덧글(0)
득템

<풍악 Trillo 인티앰프, 집, 2010.01.01>

보통의 경우, 점심을 먹고 와서 낮잠을 자는 편인데, 지난 23일은 졸리긴 했지만 잠자는 대신 인터넷 중고장터를 열어보았다.  애타게 찾고 있던 풍악의 <Trillo> 인티앰프를 판다는 게시물을 보고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이 25Kg가 넘는 녀석을 집으로 옮기는 것 따위는 생각지도 못하고 전철을 타고 장한평까지 갔다가 이 녀석을 들고 택시를 타고 회사에 왔다.  회사에는 이미 월요일에 옆 팀 팀장님께서 주신 <산수이 5000A>가 집으로 데려가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날, 합쳐서 50키로가 넘는 아이들을 데리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내가 여지껏 들어보지 못했던 놀라운 소리.  약간 비싸게 준 것 같기는 하지만 그리 아깝지는 않다.
by 구석 | 2010/01/01 20:04 | 2010년 | 트랙백 | 덧글(0)
내게 남은 것
<인켈 CD-1160R/Pioneer SA-710, 컴퓨터 방, 2009.12.20>


얼마전 준의 시험기간 동안 감히 거실에서 음악을 듣다 엄마의 등살에 못 이겨, 준이방과 떨어진 방에 시스템을 꼭 마련하리라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놀고 있는 앰프와 처가집에서 버리는 것을 가져온 CD Player, 그리고 Mission 731 북쉘프 스피커로 시스템 구성.  여기다 이제 DAC만 사서 PC와 연결만 하면 끝. 

그런데, 막상 서브 시스템을 구축은 했지만 그리 활용도가 높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준과 아이 엄마는 토요일 미국행.  준이 학교도 다니고 한동안 미국에 머물 예정이라 거실이 방해받지 않는 내 공간이 되어버렸다.  이제 나에게 남은 건, 시간, 공간, 그리고 음악.
by 구석 | 2009/12/20 20:35 | 2009년 | 트랙백 | 덧글(0)
거의 완성
<인켈 AX-9030R, 집, 2009.12.12>


일단, 생각하는 시스템 거의 구축.  토요일에 중고장터에 물건이 나왔길래 급하게 사왔다.  출시가 90년대 초반이니 올해로 스무살에 가까운 앰프.  30년된 앰프를 쓰다가 갑자기 10년이나 젋어졌다.  몇 주 전에 사온 파이오니아 SA-710은 컴퓨터 방으로 옮겨 PC-FI의 앰프로 활용할 예정.  가요는 그저 그런데, 클래식을 들어보니까 멋지던 걸.  어제 밤에는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를 들었다.  앞으로 DAC 하나만 더 사서 컴퓨터가 있는 방에다 설치하면 끝.  물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끝>이란 이야기겠지만.  용돈을 모아서 다인 1.3mk2와 매킨토시 6400이 목표.  나에게는 꽤 고가의 물건이라 한동안 용돈을 모아야 할 듯 하다.  그때까진 음악 생활에 전념할 예정.
by 구석 | 2009/12/15 09:08 | 2009년 | 트랙백 | 덧글(0)
3주 연속 지름
<Pioneer SA-710.  2009. 11. 30>


30년이나 된 인티앰프를 중고로 구매.  확실히 Receiver와는 다른 소리.  집사람도 어느 정도 만족했는지, 3주 연속 지름질에 별 이야기가 없다.  이제 볼륨을 올리고...
by 구석 | 2009/11/30 09:03 | 2009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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